# 오뎅은 간사이라고??? @멘무샤
오뎅이라는 말 보다는,, 덴뿌라라 라는 말이 익숙 했다고 하면,, 아재인증일까요?? ㅎㅎ
(한글? 일어??? 물론 역사적 배경을 결코 간과 할 수 없는 것이라고는 하나, 식재료 하나의 이름에 그리 큰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싶지는 않다는~ 급 정리를... ^^;)
오뎅하면 원래 부산오뎅 아니었던가??? 단팥빵하면,, 삼송이 생각나는 것처럼... 간사이오뎅이라고 해서, 뭐 그리 대단하겠어.. 오뎅이.. 오뎅일 뿐이지~ 라고 간과해 봅니다..
이미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오뎅의 주 재료가 어류를 갈아서 만든 것이라기 보다는 밀가루와 같은 첨가 비율이 높기 마련인데.. 그렇기에.. 어류~!! 즉 물고기의 비율이 높아 질 수록,, 단가도 올라가고~,, 식감은 오히려 쫄깃함을 잃을 수 있기에.. 잘~ 자알~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
나름, 이 중간을 잘 잡은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쫄깃한 식감도 있으면서,, 함유량도 시중에 흔하디 흔한 오뎅보다는,, 높다고 하고.. 말랑말랑 괜찮은 느낌 입니다~!!
아이셋트로~ 아이도.. 맛보기를 할 수 있게.~ 주문해 줍니다..;; 호로로로록~
오늘은 "멘무샤"로 정해 봅니다~!!
(라멘은 기본..~!! 오뎅까지 챙겨봅니다~ )
맛집정보
멘무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배가 고파질때, 일본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
저희 아이도 우동을 엄청 좋아 하는데 ㅎㅎㅎ
안녕하세요 muksteem 전국 맛지도 등록 알림봇입니다. 본문에 있는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266]로 본 글이 먹스팀 전국 맛집 지도에 등록되었습니다. (혹시 주소가 틀리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확인하러가기먹스팀 맛집 지도는 https://muksteem.com에서 이용가능하며, 새롭게 업데이트 됐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배가 고파질때, 일본 식당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skt1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하아.. 맛나겠네요.
멘무샤.. 이름이 뭔가 간지 나는 느낌입니다!ㅎㅎ
멘무샤 가본 적이 있었는데 그립네요...
제게 덴뿌라는 찌짐입니다. 그렇다면 더 아재인걸까요?
오뎅에도 명품이 있나 봅니다.
Hi @sk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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