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엔 짜장면
회사 근처에 가끔 점심을 먹는 명품관이라는 중식당입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넘 많아 예약을 해야합니다.(맛도 좋지만 종업원이 없어서 더 복잡함.)
이집 탕수육이 제일 맛있지만 오늘은 아내랑 둘만 가서 삼선 간짜장을 주문했어요.
요즘 텔레비젼에 나오는 현지반점에 나오는 해물짜장맛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일엔 역시 외식입니다^^
맛집정보
명품관 옛날 손짜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반드시 짧게 써야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주말에 짜장면 한그릇 좋죠~^^
맛있겠어용~~^-^
반드시 짧게 써야하는 이번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해요 :3 @twinpapa님의 멋진 포스팅을 읽자 테이스팀 봇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추천해 주신 가게에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보팅을 남겨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행운을 빌어 드릴게요!
저도 오늘 짜장면 아니
짜장면 먹으러 갔다가 짬뽕을 먹고 왔어요
저도 반드시 짧은 글에 올릴 거예요ㅎㅎㅎ
중식이 짧게 쓰기 좋더군요.설명이 필요 없어서^^
휴일엔 외식이죠. 설겆이도 귀찮아요.
그럼요 휴일엔 외식이 사랑받는 법이지요^^
휴일엔 중식을 빼 놓을 수 없죠^^
앜.........역시.......짜장면이 급 땡기네염 ㅠㅠㅠ
ㅋㅋㅋ 삼선 간짜장 완전 맛있어보이네요.. ^^
간짜장은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