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을때 먹는 명태조림 맛태
요즘 입맛이 떨어진것 같아 점심을 뭐먹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먹태라는 명태조림이 괜찮을거라고 합니다
명태조림 양념에 밥을 비벼먹으면 입맛이 돌아올까 싶어 증산신도시에 있는 맛태에 갔습니다
점심특선이 2인에 18000원입니다
그런데 공기밥이 별도로 1000원입니다
매콤한 명태조림 냄새에 명태조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읽다보니 입맛이 조금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크게 특별할 것은 없는 기본찬입니다
사진이 조금 흔들린게 아쉽습니다
뼈를 발라내고 조린듯한 명태조림
그리고 명태조림의 양념의 색이 이쁩니다
조림의 양념이 특히 맛있어서 밥을 한그릇 해치웠습니다
매콤한것을 먹으니 입맛이 살아나는 것같아
명태조림을 한그릇 먹고 난 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가끔 올만한 명태조림집입니다
맛집정보
맛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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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zzoggo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김과 함께 하면 더 맛있나 보네요..
우와, 명태 조림을 김에 싸 먹네요.
맛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