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예측사이트, 보수적인 암호화폐가격예측: BTC $12500, ETH $1221, BCH $1922, XRP $1.37

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보수적으로 예측해본 암호화폐의 가격예측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사가 나왔군요.

출처: Data Prediction Sites Show More Conservative Cryptocurrency Price Forecasts입니다.

핵심만 쓸께요. 다 해석하기도 지치고 그래서 ㅠㅠ

한 연구기관은 Trefits Technologies라는 곳이고, 다른 곳은 Wallet Investor라는 곳입니다.

어제 제가 재미로 본 5년후 가격예측과는 달리 훨씬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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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https://www.trefis.com/

Trefis Technologies라는 곳에서는 사용자, 일일거래량등을 기반으로한 데이터로 연말에 가격을 예측했습니다. 이들의 예측에는 전세계적인 규제환경 이라는 일련의 부정적환경(?!)을 고려하였고, 그것이 비트코인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값이 올해 말까지의 BTC의 예측가격은 처음에는 15,000달러라고 하였으나, 이를 다시 조정해서 나온 최종 예상가격은$12,500이라고 합니다.

뉴스에 따르면, Trefis 시스템에 있는 Bitcoin Price Estimator를 이용한 월간 가격측정을 했을 때, 정확도는 94%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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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https://walletinvestor.com/

반면, Wallet Investor라는 웹 포털사이트도 가격을 예측했어요.

이곳에서는 Ethereum에 대해서는 올해 연말 $1,221로 가격을 예측했고 5년후의 가격을 $3,900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동일한 곳에서, Bitcoin Cash에 대해서는 올해 연말 $1922를 예측했고, 5년후의 가격은 $5,949의 가격을 예측했습니다.

Ripple의 경우, 올해 연말 가격을 $1.37로 예측하고, 5년후의 가격은 $4.60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들의 가격예측은 사람들에 따라서는 $25,000을 예측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훨씬 보수적인 예측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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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맞팔합니다. :)

불과 한달전만해도 저런 소리의 기사를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욕을 했지만 요즘은 그래 그리 될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황이 조금만 바뀌면 또 달라지겠지요 ^^

그렇죠. 어차피 올라갈것이고, 그렇다면 사실 얼마나 올라갈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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