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팀 사용 후기!
자신의 여행흔적을 추억으로 남긴다는 건 참 중요한 것같습니다.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과 기억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에 정리되지 않은 채 컴퓨터안에 그냥 파일로 저장되어 버릴때가 많은데요. 이번에 트립스팀에서 6번의 포스팅을 하면서 여행기록 블로그로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포스팅과 함께 주소를 입력해 두면 지도에서 어디에 갔었는지 기록이 남아있는 점입니다. 이 기능때문에 이제 저의 대부분의 주소가 들어간 소개 포스팅은 트립스팀을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마이페이지 항목에 들어가면 지금까지 올렸던 포스팅을 볼 수 있는데요. 참 예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트립스팀은 향후 토큰발행과 여행관련 스토어 등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저의 위치는 드리머입니다. 이런 조그마한 것들도 참 아기자기 하게 디자인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글을 써서 마스터까지 가 보길 기대합니다.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저도 드리머입니다 ㅎㅎ
(≧∀≦) 꿈꿀때가 좋을까요~ ㅎ
동감입니다, 내 여행 블로그로서의 트립스팀 🙂👍🏻
（╹◡╹）프랑스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ㅎㅎ 덕분에 저도 뉴욕을 잘 구경하고 있어요🙂
Posted using Partiko iOS
좋군요. 한 번 따라하기를 해봄직 합니다.^^
^_^ 네...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진것 같아요. 한번 이용해보세요~
트립스팀을 사용 안한지 꽤 되었는데 저런 기능이 추가 되었군요! (원래 있었는데 몰랐을까요... -.-; )
다시 접속해 봐야겠네용!
저도 사실 트립스팀이나 테이스팀들 댑 탐방을 이번에 처음해본거라 전에는 어떤상태였는지 전혀 모릅니다. ㅎ 그런데 트립스팀이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해보면 현재로썬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