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리기 길
대구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로 여행을 떠납니다.
새로운 것을 보고 온다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잠시 사색으로 잊어버릴 것은 잊어버리고 좋은 것은 머리에 담아 옵니다.
젊은 청년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입니다.
이곳도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외국인들도 한 번은 거쳐 가는 코스가 되었답니다.
젊은 시절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김광석입니다.
젊었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요.
나 또한 20대 젊었을 때 오토바이를 타고 바람을 가르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로 다니지만 한때는 오토바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던 젊은 나를 떠올리곤 합니다.
이곳에도 가끔씩 포스팅되는 김광석길... 바로 옆인데도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ㅎㅎ
한번쯤은 다녀오시면 좋습니다.
"새로운 것을 보고 온다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이 글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떠나는가 봅니다.
여행의 묘미이고 활력소입니다.
김광석이 오토바이를 타는 그림은 아마 그의 라이브 공연에서 그가 했던 멘트를 묘사한 것 같습니다.
환갑때 연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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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감사합니다.
Jcar토큰 보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