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 마시는 캔맥주~~
도쿄에서의 짧은 일정을 소화하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나라타 까지 가는 Express가 있어..탑승!!
Non-Stop으로 약 1시간 거리이니..
20-30분 거리의 하네다와 비교하면 꾀 먼거리죠..
서울 시내에서 김포까지 가 하네다라면 인천공항까지
가는 거리가 나리타공항 인듯 합니다.
나리타에 도착하며
발권하기 위해 터미널에 가니..
일본식 Bonzai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직업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어디를 가든 우리것과 비교하게 되네요..
화물을 로딩하고 출국 수속을 받고
비행기에 탑승했네요..
비행기밖 공항의 모습을 보며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잠시 후 식사를 주네요..
배급량을 비우고 캔맥주를 잔에 따라
마시며...피곤함(?)을 달래봅니다.
하나, 둘, 셋, 네번째 맥주..
승무원이 부족한것 같다며
계속 가져다 주시네요..
기내에서 마시는 맥주가 더 맛있고 시원한 이유는 뭘까요..
여행지 정보
● 일본 지바 현 나리타 시 후루고메 1-1 나리타 국제 공항 (NRT)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설레임...공짜 등의 느낌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