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파리에 가면 박물관과 미술관은 다 둘러 보려고 다짐을 했는데요
파리하면 에펠타워, 몽마르뜨와 더불어 루브르 박물관이 빠질 수 없죠^^
영화에서 자주 보던 유리온실 피라미드가 보입니다.
주위를 둘러싼 건물들도 멋스럽네요
사진으로만 보던걸 실제로 보게 되네요
역시 여행은 일단 질러야 떠날 수 있는 건가봐요 ㅎㅎ
가까이 다가가지 못해서 멀리서 찍은 모나리자 ㅎㅎㅎ
여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가갈 수 가 없어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서 사람도 많고 소매치기도 섞여 있다네요
가방은 크로스백을 앞으로 매는걸 추천합니다.
중간중간 쉬어 갈 수 있는 자리들이 잘 되어 있어요
3시간을 넘게 본거 같은데.. 역시 한번으론 부족하네요 ㅡㅜ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pooka x tripsteem
여행지 정보
● 프랑스 파리 히볼리 가 루브르 박물관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북이오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많은 문헌의 오류를 수정, 정성스럽게 다국어 버전의 디지털 문서로 출간하였습니다.
널리 공유되기를 희망하며,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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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치여 더 힘든여정일것 같네요.
패스권이 있으면 낫더라구요^^
박물관 내부가 워낙 커서 모나리자 말고는 다닐만 했어요~
가보고 깊은 곳인데 ^^ 아직 못갔어요 일단 포스팅으로 만족할게요 ~ 좋아브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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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다녀온거라서 ㅎㅎ 사진을 꺼내보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진짜 한번은 꼭 가봐야 하는 곳 같아요
미술관이랑 박물관은 꼭 돌아 봐야해요^^
뇌가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ㅎㅎ
사람이 별로 없는 날은 없겠죠? ㅠㅠ
여긴 늘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패스권을 사두면 아주 오래 기다리진 않아도 되요
현장에서 표를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복잡해 보이더라구요 ㅎㅎ
저두 언젠간 저 꼭대기 붙잡고 사진찍을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ㅋㅋㅋㅋ
보도블럭이 눈 내린것으로 착각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