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베트남에서의 일상 (베트남 애견샵.)
안녕하세요.
@suddenly12 입니다.
10군에 있는 카페에서
미팅을 끝 맞추고 걸어가는 길에
발견한 곳.
고양이와 강아지를 팔고 있는 가게였어요.
순간 심멋.
다들 어찌나 이쁜지..
제가 애완동물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얘네들이
"나 좀 데려가 줘~"라고 말하는 거 같은
환청이 순간 들리더라고요. ㅋㅋㅋ
고민이 좀 되면서
생각이 많아졌는데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애완동물 키우는 것이
가능한지도 확인을 해봐야 되고요.
며칠 진지하게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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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동물을 사랑하는1인자입니다
동물은 언제봐도
사랑스럽죠?
저도 토끼를 7년째키우고 있는데
기회되면 함올릴께요
네. 토끼는 애완동물로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좁은 곳에 많이 있어서 답답해보이네요 ㅠ
어서 좋은 분들을 만났으면 해요~~
애기들은 정말이쁘네요~!
요즘에는 고양이도 왜 이렇게 이쁜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는 고양이 사나워서 안 좋아했는데..ㅎㅎ
갇혀있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ㅡㅡ
위생상태도 별로 안 좋아 보여서 저도 마음이 좀 그랬네요.
저도 동물들 좋아하는데 막상 키울 자신은 없구 그러네요ㅎ
오늘도 디클릭!
맞아요.
막중한 책임감이 필요하니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니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trips.teem입니다. 베트남에도 애견샵이 있네요!! @suddenly12님이 조만간 키우실 것 같은 강한예감이!!!ㅋ 앞으로도 좋은 여행기 많이 많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하나하나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모두 얼른 좋은 사람들 만나서 편안하고 쾌적한 곳에서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ㅜ.ㅜ
저도 그 생각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