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취미생활 살사댄스
여행 중 취미 생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3달 정도 배웠는데
너무 어려운
살사
바차타
해외에서 경험을 해 보니
한국에서 느끼는 느낌과는 너무 다릅니다.
글로벌한 느낌
춤으로 바로 대화가 가능한~
한국 가면 좀 배워 둬야 겠습니다.
유럽 가면
살사bar 한번 방문해 봐야 겠습니다.
한국 가기전에
요일 별로 다른 곳에서 하는데
사람들이 몰려 드는데
여기는 토요일 입니다.
LA salsa
특별한 입장료는 없고
음료 가격
70,000동 정도 했습니다.
3,500원
저녁 9시부터 1시까지 인데
12시쯤 되니
사람들 많이 빠져 나갑니다.
혹시라도
검색에 호치민 살사 로 걸려
스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몇몇 베트남 언니들과 홀딩 몇번 했는데
제가 왕초보라 ㅎㅎ
받아 주니 고맙죠~
한국 사람들 춤 잘 춘다고
그러더라구요~
클라이밍 하러 가서도
김자인 선수 이야기 하면서
한국 사람들 잘 한다고~
작은 나라인데
잘 하는 분야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대한 민국
해외에 나오면
애국자가 되나 봅니다.
트립스팀 대박 나서
다들 해외로~
나가서 취미 생활 하면 좋을듯 합니다
여행지 정보
● La Salsa Club (Câu lạc bộ khiêu vũ La Salsa), Nguyễn Đình Chiểu, Ward 6, 3군 Ho Chi Minh City, 베트남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다재다능 하신 벤티님 ^^
아직 완전 초보 입니다.
해외에서 경험하니
의욕이 좀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애국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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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행 떠나기 전에 살사를 배웠었는데요.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무엇보다 남자가 춤을 리드해야한다는게 너무 큰 부담감이었죠. 살사 말고, 바차타나 키좀바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둘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