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27.

in #zzan5 years ago

오늘은 바로 단기4352주년 개천절(開天節)입니다.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최초의
민족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하셨음을 기리는 날이라고 배워 그렇게
알고 있지만 개천절의 진정한 의미는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가족을 잃었거나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분들 마음 아픈 날이었습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풀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10월 4일 24:00이며
정답발표는 10월 5일 24:00까지입니다.<?h3>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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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

짠~! 💙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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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블루하트
그것도 두 개씩이나
더블로 행복합니다. ㅎㅎ

부뚜막

부뚜막에 걸린 솥에 지은 밥맛
기억하시지요?

정답 '부뚜막' 입니다.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jjy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지내세요.

부뚜막.

다시 1빠 입니다.
이번엔 오답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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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가 아니라 5빠입니다. ^^

엇. 이상하네요~
제가 댓글 달았을때 제가 1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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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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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부뚜막에 나란히 걸린 솥에서
모락모락 김이 오르면
엄마가 부르는 소리 문을 나섰지요.

어느 날부터 부뚜막 옆에 곤로가 들어왔지만 그래도 부뚜막 솥은 그 자리에서 김을 내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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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

태풍으로 인해 고통 받는 분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는 달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가을 태풍은 피해가 더 크기에 고통도 그만큼 커서
얼마나 힘들지 안타깝습니다.

부뚜막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행복합니다. ^^

부뚜막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속담이네요.ㅎㅎ

지금 세대들은 부뚜막을 알까요?

부뚜막

빙고!!!

부뚜막 입니다.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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