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 SPT 스테이킹

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죠? 또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네요.
5일만 지나면 또 주말입니다. 힘냅시다.~~

암호화폐 시장에 비해 주식시장 하락폭이 너무 우울하게 하네요.
정치적 상황때문에 주가가 이렇게 흔들리는 것을 보니 여전히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부실하기 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종합주가지수 2,000선은 상장기업의 청산가치에 못미치니 어쩌면 지금이 최고의 매수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회사의 자체 문제가 아닌 이런 정치적인 문제로 흔들리면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오더라구요.
항상 위기가 최고의 기회인 것 같습니다.

ZZAN토큰을 나도 모르게 10,000개까지 스테이킹하게 되었네요.
5,000개만 채우려고 했는데 어제 또 5,000개가 지갑에 들어와 있네요.
제가 주문 넣을 것을 깜박했는지 아니면 1차 넣었던 가격 취소를 안했던 것인지...요즘 치매 증상이 심각합니다.

SPT토큰 공개매수 20만개 선언을 하고 주문을 넣었더니 호가만 높아지고 물량이 나오지 않아 받쳐 놓았던 매수주문을 취소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물량이 나오네요.ㅎㅎㅎ(사실 요걸 노렸죠.)
그래서 저가에 3만개 정도 물량을 확보했네요.
이젠 17만개 조금 넘게 스테이킹을 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20만개 이상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SCT토큰을 최저 보상 지원 받으려면 최소 1,500개 이상 있어야 하는데 현재 가진 것이 1,200정도라서 하루에 들어오는 SCT가 정말 몇 개 안되네요.
그런데 SCT가격은 매일 올라만 가네요. ㅠ.ㅠ
SCT만 보면 속이 쓰립니다.

지갑을 보니 STEEMPEAK 토큰과 MEME 토큰이 각 1개씩 들어와 있네요. 또 공부할 토큰이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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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https://monsters.tokenbb.io/), (https://www.splintertal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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