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 나무숲을
한 여름 백일 동안 연달아 꽃이 핀다하여 백일홍이라고도 일컬어 지는 배롱나무
아파트 화단 공원에 소담스레 피어있는겄을 자주 보게된다
이그림은 여행을 좋아하는 미스티 님이 담양 명옥헌 배롱나무 숲 사진에서
그려보았다
한 여름 백일 동안 연달아 꽃이 핀다하여 백일홍이라고도 일컬어 지는 배롱나무
아파트 화단 공원에 소담스레 피어있는겄을 자주 보게된다
이그림은 여행을 좋아하는 미스티 님이 담양 명옥헌 배롱나무 숲 사진에서
그려보았다
미스티님 여행기에서 보고 저도 정말 맘에 들었던 풍경인데
작가님께서 그림으로 표현해 주셨군요~ ^^
퐌타스틱~ 정말 멋집니다 ^^
미스티님 사진을 참고하셨군요. 멋져요. ㅎㅎ
너무 멋지네요 이뻐요
풍경사진도 멋있지만 베로니카님의 그림은 왠지모를 따뜻함을 주네요.
물가의 들판과 꽃나무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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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디서 본 풍경이다 싶었는데...
그림으로 그려 놓으니 은은한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유분방하게 자라는 나무를 잘 그리는 건 정말 능력입니다.
그런 면에서 베로니카님은 능력자이십니다.^^
Crepe myrtle is the beautiful plant, blooming the whole year. Seeing that I think about spring. You created airy atmosphere full of freshness and beauty.
(google-translator) 크레페 머틀은 일년 내내 피는 아름다운 식물입니다. 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선함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통풍이 잘되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