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10 스팀의 가격에 대한 생각과 파이선 공부 다시 시작

스팀의 가격

스팀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의 문제이겠지요. 앞으로 스팀은 발행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올해가 본격적으로 줄어드는 해가 시작됩니다. 발행량의 감소는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서서히 가격이 올라갈 수 있는 객관적인 조건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니 매도할 경우에는 항상 상황을 잘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파이선 공부 다시 시작

그동안 이런 저런 일로 며칠 제대로 손을 보지 못했던 파이선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지방으로 이동하는 와중에 기차에서 파이선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 아침에 가지고 온 맥북이 충전이 되지 않군요
맥북 고장나면 돈이 많이 드는데 고민입니다.

앞으로는 맥북을 다시 사지 않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예전과 다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도 구글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굳이 애플을 써야할 이유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글로 옮겨 가볼까 생각도 해봅니다.
최근 작업을 구글 드라이브에서 해보고 있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굳이 고가의 구글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리눅스를 OS를 깔고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방안을 고민중입니다.
집에 아이가 쓰던 노트북을 그렇게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