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in #kr-blood16 days ago

피는 피를 부르고 복수는 또 복수를 부른다. 이 도돌이표는 언제 마무리 될 것인가

결국 이런 것 때문에 한 쪽이 다른 한쪽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것일까?

역사란 또 이렇게 반복 되는 것일까?

사람들의 기억 또한 믿을게 못되고 덕분에 감정 또한 믿을게 못되는데 도대체 무엇에 근거하여 이렇게 또 감정적으로 선동하고 분탕짓을 치는 것일까?

또 이 와중에 지금 상황에서 이득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생각하는 것이나 어떻게 하면 뭔가 시류에 편승할수 있을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나 또한 이러한 도타민에 중독된 것이 아닌가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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