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어릴 적 앞마당에서 피던 꽃
엄마 손길로 크던 꽃
우리 동네에는 집집마다
목단이 있었다
꽃도 화려하고 붉은색이라
꽃이 필 때면 초가집들도 환해 보였다
14 days ago in #steem by dodoim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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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참 예쁘고 탐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