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척하고...
미친 척하고 또 들어간다.
너무나 자신이 미워서...
그러나 모른다.
이게 병일지도 모른다.
통장 바닥 보이는 거 안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또 한 번만 , 아니 병을 고치기 위하여
병을 도지게 한다.
뭐 이런 걸 속풀이라고 하나 아니면
물은 물로 불은 불로 이런 거 인가
모르겠다, 일단 저질러 보는 거다.
스팀을 사겠다고 또 거금을 들고 들어선다.
미친 척하고 또 들어간다.
너무나 자신이 미워서...
그러나 모른다.
이게 병일지도 모른다.
통장 바닥 보이는 거 안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또 한 번만 , 아니 병을 고치기 위하여
병을 도지게 한다.
뭐 이런 걸 속풀이라고 하나 아니면
물은 물로 불은 불로 이런 거 인가
모르겠다, 일단 저질러 보는 거다.
스팀을 사겠다고 또 거금을 들고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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