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
진도 명량해협은 물살이 울리고 돌리고 해서 울돌목이라고 허고 한자로 쓰니 소리명에 대들보 양자를 써서 명량이라 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마지막을 예감했는지 자기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하시고 전사 하셨습니다.
그 해협을 바라보며 소나무는 푸르게 하늘로 솟구치고 있습니다.
진도 명량해협은 물살이 울리고 돌리고 해서 울돌목이라고 허고 한자로 쓰니 소리명에 대들보 양자를 써서 명량이라 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마지막을 예감했는지 자기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하시고 전사 하셨습니다.
그 해협을 바라보며 소나무는 푸르게 하늘로 솟구치고 있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