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로 행복하자.

스팀으로 뭘 할 수 있지 생각해 보는데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여행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도 그중 하나라는 생각이다.

그걸 뭐라 하더라, 게스트 하우스나 홈스테이 같은 거 혹은 한달살이 하숙 등 뭐 더 나가서는 괜찮은 저가 호텔도 괜찮아 보인다. 저가 호텔 중에는 경험상 정말 아닌 것도 많다.

여하튼 구심점이 있으면 스팀으로 연계된 글로벌 숙박업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그래 이런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나 말고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그런 생각들이 모이면 좋은 길이 생길 수 있을 거란 생각이다.
이렇게 이런저런 생각이 결국은 스팀에 에너지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이야기가 폭넓게 퍼져나가고 의견이 모여지고 아이디어가 첨가되면 생각보다 훨씬 좋은 결과물도 나올 수 있다.

개똥도 거름으로 쓰려면 없다고 하는 속담이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뒤집어 보면 세상에 버릴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다.
이용하고 활용하는 게 문제라는 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