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17 hours ago날씨가 좋네요어제 오후에도 날씨가 좋더니 오늘 아침도 좋네요. 어제 오후에는 1시간 일찍 퇴근해서 자전거를 타며 강변을 돌아다녔지요. 모처럼 햇빛을 받으며 강변의 바람을 맞으니 상쾌하더군요.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yesterday오늘이 어버이날이군요부모님 댁에는 지난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꽃을 사지 말라고 해서 카네이션은 달아드리지 못했지요. 뜻깊은 날이네요. 사실 아이들이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우리 부부에게 뭘 해줄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있어요.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2 days ago어제는 어머니 댁에 다녀왔어요어버이 날을 대비해서 미리 어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면서 산책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걷는 것을 무척 힘들어하셨지요.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모처럼 비가 와서 덥지 않아 걷는 데는 기분이 썩 괜찮았습니다.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6 days ago자전거 타이어에는 역시 공기를 넣어야제가 최근에는 자전거 타이어의 펑크 걱정이 없는 통타이어로 출퇴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있는 다른 자전거를 그냥 썪히기보다는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바람이 빠져 있길래 구멍이…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8 days ago근로자의 날이군요출근했습니다. 사무실은 매우 조용하네요. 시스템에서는 휴일이므로 컴퓨터 이용을 제한하고 있어요. 또 노무수령거부에 동의하라는 메시지가 뜨는군요. 이것은 휴일에 출근하는 것은 개인적인 활동이고 업무에…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9 days ago비트코인은 횡보 중이군요최근에는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을 별로 갖지 못했군요. 몇 번의 거래 실패로 의욕이 줄어든 측면도 있고, 도대체 어떻게 거래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기도 하며, 무엇보다 시간이 없더군요. 업무를 하고…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13 days ago덥네요상당히 많이 더워졌군요. 아침부터 땀이 흐릅니다. 그나마 사무실에 도착해서 문을 열어놓으니 바람이 스며들어 다행입니다. 그럭저럭 땀을 식히며 깊은 숨을 들이쉽니다.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14 days ago대구 두류공원을 산책했어요대구를 방문해서 두류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성당못이 상당히 크더군요. 또 날씨가 비교적 서늘해서 산책하기에 적당했지요. 많은 분들, 특히 노인들께서 느긋하게 산책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17 days ago많이 따뜻해졌네요아침부터 땀을 줄줄 흘리네요.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왔는데도 땀이 나와요. 사무실의 창문을 모두 열어놨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계속 들어오면 곧 땀이 다 마르겠지요. 제 자전거의 타이어가 튜브가 없는…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20 days ago나이를 먹을수록 치아 관리가 어렵네요나이를 먹을수록 몸의 이상이 계속 발견되죠. 최근에는 걸을 때마다 무릎이 삐걱대는 것을 느낍니다. 또 무엇보다 치아에 이상이 발생하고 있어요. 잇몸이 약해지고 치아가 조금씩 뒤틀어지기도 하고요. 또 실수를…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23 days ago궂은 날씨가 계속 되는군요약간 시원하기도 하지만 며칠 동안 계속해서 비가 내리네요. 아침부터 자전거를 비옷을 입고 타야 하죠. 비옷이 번거롭네요. 또 더워요.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비옷을 바닥이 펴놓아 말리고 있어요. 퇴근할 때까지 비가 올까요?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24 days ago선거 후 너무 많은 유튜브를 시청했네요총선 후 다양한 견해를 듣는 것이 재미 있어 지나치게 유튜브를 시청했어요. 이제는 조금 자제를 해야겠군요. 사실 개표방송을 보면서 다소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이제 우리 정치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month많이 걸으면 무릎이 조금 아프더군요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것이 몸으로 느껴지네요. 과거에는 아무리 먼 거리를 걸어도 무릎이 아프지 않았거든요. 모처럼 아침에 걸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 걸었을 뿐인데, 조금 무릎에 무리가 가는…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month높은 사전투표율은 야당 승리?아무래도 그렇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렇게 된다면 얼마큼 야당이 승리할 것인지가 궁금해지네요. 저는 지금의 상황에 변화를 일으킬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month선거 유튜브를 지나치게 시청하고 있네요제가 어떤 분위기에 빠지면 계속 몰두하는 성격이 있나 봅니다. 며칠째 선거와 관련된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어요. 사무실에서는 물론, 퇴근해서도 잠을 자기 전까지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정신 차려야겠어요.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month아침에도 자전거를 타면 땀이 나는 때가 되었네요요 며칠 간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는데, 땀이 나더군요. 어제까지는 점퍼를 입었거든요. 그래서 점퍼를 벗고 가벼운 옷으로 출근하면 땀이 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땀이 나더군요.…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month선거가 재밌네요선거의 판세를 들여다 보니 재미가 솔솔해서 며칠 간 글을 쓰는 것도 잊고 지냈네요. 월요일부터 매일 하나씩 글을 써야겠어요. 자꾸 게을러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물론 지금은 선거 기간인 만큼 시간이 나는…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month시간이 빠르군요벌써 4월이 다가옵니다. 이제는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어떤 결과가 있게 될 것인지 기대하게 됩니다. 선거일이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어요.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낮에 햇볕은 따뜻하지만 바람이 춥군요봄이 되어 많이 따뜻해졌어요. 하지만 바람이 불어 다소 추운 느낌이 드네요. 오랜만에 사무실을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바깥의 공기가 사무실로 들어오고 있어 겉옷을 입고 있지만 깨끗한 공기가 기분을 좋게 하네요.eunsik (66)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금토일은 퇴원한 딸과 여행을 다녀왔어요딸이 두 달 동안 입원했습니다. 이제 퇴원을 해서 모처럼 가족 여행을 했어요. 여수 오동도와 그 근처를 돌았는데, 여유를 즐기는 것이 좋더군요. 그 동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