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5127 (62)in #kr • yesterday63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17 행복발언171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14.화ja5127 (62)in #kr • 2 days ago629일째 5/13 ~ ~ 수확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중독적으로 씨를 뿌린다. 그리고 부족한 느낌으로 고통스러워 한다. 종자가 없어진것처럼 보이지만 순환중이니 작용중이니 "기다려주십사" 하기엔…ja5127 (62)in #kr • 3 days ago61오랜시간 엄마의 숙제로, 동생들의 숙제로... 여겨온 것들이 다름아닌 나의 거울임이 자각된다. '은혜 갚겠습니다'로 대신해보지만 미안한 마음이 온가득이다. '아픔도, 고통도 아닌 분리됨이 없는…ja5127 (62)in #kr • 4 days ago60모악산을 바라보면서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14 행복발언168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11.토ja5127 (62)in #kr • 5 days ago593, 5/9, 5,10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14 행복발언168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10. 금ja5127 (62)in #kr • 5 days ago58고항어머니 다음에 뵐때까지 평온하소서!!!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13 행복발언167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9.목ja5127 (62)in #kr • 6 days ago57아버지제사 아버지께서 일구신 전답도 감나무도 꽃들도 그대로 작용중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12 행복발언166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8. 수ja5127 (62)in #kr • 8 days ago56 밤꽃이 피려는 시기에 때가된것이다.고맙습니다. 1일째 ,부처님 진신사리를 가슴에 품으니 2일째, (부처님 진신사리와 공의나)는 품안에 있었던 것처럼 품어진다. 같은자리에 품어진 '공의나'는 동격? 든든한 마음이다. 싫은…ja5127 (62)in #kr • 9 days ago5553, 58, 70 73 75 78, 81 83, 87, 88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10 행복발언164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6. 월ja5127 (62)in #kr • 10 days ago54 분별없이 태워 주는 그네의 눈으로엄마 아빠와 헤어진 감정으로 울던 아이가 많이많이 놀자며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 할머니 안좋아 하던 아이가, 할머니가 최고로 좋다고도해준다. 우는 아이를 보면서 심심함을 스스로 채울 수 밖에…ja5127 (62)in #kr • 11 days ago53 하나의 의식새벽에 산에 다녀 온걸 보면서 "왜 이렇게 몸을 망가뜨렸어?"했다.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만큼 윤희는 공감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서러웠을 것이다. 매일 출근전에…ja5127 (62)in #kr • 12 days ago52 '통합' 또 다르게 보이는 출렁임포구에 물이 차고 빠지고 신체리듬,바이오리듬도 출렁인다. 포구와 신체라는 틀이다. 포구도 무너지고 신체도 무너진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이다. . . 그냥 지켜본다. 고맙습니다…ja5127 (62)in #kr • 13 days ago5153, 58, 70 73 75 78, 81, 87,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03 행복발언160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2. 목ja5127 (62)in #kr • 14 days ago50. 주차장 귀퉁이와 드넓은 대지는 그냥 인식차이!!!경계를 만나면 '핏덩이자식 처음 대하듯이 ' 대하는 습관이 되기 까지 를 고맙다고 해야할까? 꽃이나 물고기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주차장 귀퉁이에 화사하게 피어 있는 꽃을…ja5127 (62)in #kr • 15 days ago49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01 행복발언158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30. 화ja5127 (62)in #kr • 16 days ago.48 감사일기 2000일째 덕분!!!고정된 틀 안에서 이런 모양의 꽃을 27년째 이렇게 펼쳐 놓았듯이 살던대로 삶의 패턴을 복사하려는 식을 본다. 그럴듯한 미끼를 계속 던져준다. ㅎㅎ 알아차림. 모든 것이 그냥…ja5127 (62)in #kr • 17 days ago47'이 꽃들이 지고나면 어떡하나' 조바심일까? 초조함일까?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9 행복발언157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8. 일ja5127 (62)in #kr • 18 days ago46간지러움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8 행복발언156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7.토ㄴja5127 (62)in #kr • 19 days ago45부처님 진신사리 《따밥사모에서 》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7 행복발언155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6. 금ja5127 (62)in #kr • 19 days ago44기다림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6 행복발언154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5.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