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ogst0311 (78)in CybeRN • 10 hours ago20240511제주 3번 언니가 밑반찬으로 멸치볶음과 콩자반 그리고 맛있는 구운 김을 보내왔다. 김이 참 맛있다. 당분간 밥상이 풍부할 예정이다.ogst0311 (78)in CybeRN • yesterday20240510위양지 이팝나무꽃 대신 노랑창포꽃 보고 왔다.ogst0311 (78)in CybeRN • 2 days ago20240509285일. 병원 떠난 지...ogst0311 (78)in CybeRN • 3 days ago20240508어버이날. 조카가 어버이날이라고 떡을 보냈다. 기특한 녀석일세.ogst0311 (78)in CybeRN • 4 days ago20240507아파트 단지 예정 부지가 코로나로 풀만 무성하게 자란 게 보이더니 드디어 작업을 시작하는가 보다. 굴삭기도 보이고.... 고층 아파트로 조만간 낙동강 노을을 감상할 수 없을 것 같다. 나의 낙인데.ogst0311 (78)in CybeRN • 6 days ago20240505연고도 열심히 꼼꼼하게 바르고, 약도 복용하고... 조금 편안해진 내 피부.ogst0311 (78)in CybeRN • 7 days ago20240504한 시간 넘게 기다려 피부과 진료를 했다. 오늘도 엉덩이 주사 맞고, 먹는 약 처방받고 왔다. 어제보다는 많이 나아진 느낌이다.ogst0311 (78)in CybeRN • 9 days ago20240502완도 -> 백암 -> 죽전... 그리고 서울 여전히 복잡하구만.ogst0311 (78)in CybeRN • 13 days ago20240428식사 중ogst0311 (78)in CybeRN • 17 days ago20240424고사리 꺾으면서 들꽃 한 컷.ogst0311 (78)in CybeRN • 18 days ago20240623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고사리가 무럭무럭 자라겠다.ogst0311 (78)in CybeRN • 20 days ago20240421수망리 숲에서...ogst0311 (78)in CybeRN • 21 days ago20240420비 개인 제주하늘ogst0311 (78)in CybeRN • 22 days ago20240419생일ogst0311 (78)in CybeRN • 23 days ago20240418(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 황사 = 집콕.ogst0311 (78)in CybeRN • 24 days ago20240417고사리는 캐는 게 아니라 꺾는 것.ogst0311 (78)in CybeRN • 25 days ago20240416서귀포치유의 숲 안내 문구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내 고향 말들을 뇌리에서 끄집어낸다. 시오름에서 본 한라산 정상.ogst0311 (78)in CybeRN • 27 days ago20240414바람이 많이 분다. 제주에.ogst0311 (78)in CybeRN • 28 days ago20240413오늘 제주 하늘은...ogst0311 (78)in CybeRN • last month2024040618년 살고... 형광등을 LED 등으로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