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 (69)in #steemit • 7 hours ago쉬지 않고 일하기....마늘쫑 끓는 물에 데쳐 묻혀 놓고요.... ' 얼가리 배추 김치 담고요... 토요일 오전 근무하고 마트에 들려 식자제 배달 시키고요 열 시가 다 된 시간에 마무리가 되네요. 어이 쿠 허리야~~wwd (69)in #steemit • yesterday초롱 꽃청사초롱 불 밝혀라~~~~wwd (69)in #steemit • 2 days ago낮잠 자기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이면 늦게 자고.... 매일매일 피곤하다 잠깐이라도 낮잠을 자면 컨디션에 도움이 될까 해서 오늘 부 터 낮잠을 자 보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지를 않는다. 쉽게 되는게…wwd (69)in #steemit • 3 days ago치과근무 일찍 끝난 날 치과에 다녀 왔지요 인프란트 마무리 하러 요 한동안은 치과에 갈 일이 없을 듯 합니다wwd (69)in #steemit • 4 days ago쉬어가기....아침에 비트코인이 올라 가기에 스팀도 따라 오르겠지 예상을 했는데 퇴근해서 보니 그대로 움직임이 없네요 그동안 힘 들었나 보네요 그래. 잠깐만 쉬어 가자. 쉬었다 더 높이 뛰어 오르자…wwd (69)in #steemit • 5 days ago피곤한 월요일일주일 중에서 제일 피곤한 날이다 아마도 일요일을 넘치도록 쉬어서 그런 가 보다.wwd (69)in #steemit • 6 days ago골목 투어담장을 화려하게 밝히고 있는 🌹 장미들. ...... 여러가지 색깔의 장미들 이름을 몰라서 미안합니다wwd (69)in #steemit • 7 days ago크레마티스크레마티스 분홍 낮 달맞이 꽃wwd (69)in #steemit • 8 days ago알수가 없다.거리를 걷다 보면 모자 안 쓴 사람이 거의 없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있겠지만 아마도 유행인 것도 있지 싶다. 깊게 눌러 쓴 모자 선 그라스에 마스크까지.... 그 속에 사람을 알…wwd (69)in #steemit • 9 days ago돌 나물 꽃길을 걷다가 발길에 채인 돌멩이 하나 데굴데굴 굴러 멎은 자리에 노오란 별꽃이 함박 피었네... 내 눈과 마주쳐 반짝 빛나는 꽃 별 내 유년의 그리움으로 피있나 보다.wwd (69)in #steemit • 10 days ago감자 꽃자주 꽃이 피면 자주 감자 하얀 꽃이 피면 분명 하얀 감자겠죠? 감자 꽃을 따 주어야 알이 실하다 든다 해서 미안 하지만 .... 꽃을 다 🌸 따 주었습니다wwd (69)in #steemit • 11 days ago클로버깡총깡총 뛰어 다니는 토끼 🌿 토끼를 닮아서 토끼 풀인가 토끼가 좋아하는 풀이라서인가. 행복과 행운을 찾아서 유년의 추억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클로버.... 오월의 선한 눈빛으로 깊어가는 포근한 저녁에....wwd (69)in #steemit • 12 days ago수박올 해 들어 첫 수박을 샀습니다. 잘라놓고 보니 눈으로 보는 맛은 최고 입니다. 👍 무엇이든 첫 번째가 중요하니 인증 샷 입력하고. 그다음 맛을 봅니다. 점수를 준다면 60 점…wwd (69)in #steemit • 13 days ago피곤해...내일을 위해서 얼른 자요wwd (69)in #steemit • 14 days ago불 두화점심 때 부터 비 내리고 바람 불고... 함박 피어난 저 하얀 불두화 이. 비 바람에 💦 꽃잎 다 떨어지겠다wwd (69)in #steemit • 15 days ago산책 길에서.눈 앞에 펼쳐진 오월의 푸른 숲을 바라 보는데 크고 작은 나무들이 바람의 흔들림에 한들한들 춤을 춘다. 덩달아 기분 좋아져 콧 노래를 🎶 흥얼거린다. 서로에게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너와 나의 끈적한 시간이다.wwd (69)in #steemit • 16 days ago점심으로...시원한 잣 국수가 먹고 싶어 함 시켜 보았어요. 고명으로 딸 랑 세 알 국수 발은 덜 삶아져 우들우들... 콩과 잣을 갈아 만든 국물은 콩이 덜 삶아져 콩 비린내 진동... 다시는 시키지 않는 걸로...wwd (69)in #steemit • 17 days ago어버이날꽃 🧺 바구니 받았습니다..... 거기에~~~ 두둑한 봉투도 받았습니다 ^^*wwd (69)in #steemit • 18 days ago때죽나무 꽃신록으로 푸르른 오월의 어느 날 꽃 망울이 대롱대롱 땡그랑~ 쬐그만 종 같은 꽃이 피었어라 다닥다닥 살 부비며 속삭이 듯 피었어라 눈이 부셔 바라보기 버겁다 했더니.. 시샘하 듯 구슬…wwd (69)in #steemit • 19 days ago대체 휴일휴일이라 하나 난. 하루 삼시 세끼 밥 상 차리느라 노동의 연속이다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