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AA] 우리들 - 청량한 파스텔톤 일기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aaa • 5 years ago 지금 2학년인 저희집 1호의 단짝친구에 관한 고민을 여지없이 보여준 영화같아요.. 꼭 봐야겠어요... 그냥 놀고싶은데... 왜 많은걸 고민해야할까요??
어억 아이랑 보면 더욱 좋을 영화인 것 같아요 리뷰를 읽다보니 청소년이 교육청에 꼭 봐야할 영화로 추천할거라고 해서 마음이 훈훈했죠.
다 같이 놀고 싶으면 그냥 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어른이 되어서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