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속편이지만, '마가렛 미첼'이 쓴 작품이 아닌 '알렉산드리아 리플리'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입니다.
TV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는군요. 그러나 원작자의 소설의 완성도를 따라 올수가 없다는 평입니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속편이지만, '마가렛 미첼'이 쓴 작품이 아닌 '알렉산드리아 리플리'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입니다.
TV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는군요. 그러나 원작자의 소설의 완성도를 따라 올수가 없다는 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