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zzan/pal] 갱스 오브 뉴욕 (2002)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갱스 오브 뉴욕입니다.
19세기 중반 미국 뉴욕이 배경입니다.
러닝타임은 약 160분가량입니다.
뉴욕 빈민가에서 토착세력과 아일랜드 이민자간의
구역다툼의 스토리입니다.
연기파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토착민세력 보스로 나옵니다.
아일랜드 이주민 대표자로 리암 니슨이 나옵니다.
리암 니슨은 초반부 결투장면에서 그만 죽고 맙니다.
그의 아들이었던 디카프리오가 성장하면서 복수를 하려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복수를 위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에게
접근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그의 세력을 키워갑니다.
이 영화는 후반부에는 남북전쟁이 배경이 됩니다.
초강대국 미국이 형성되는 과정의 일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현재 미국 국민중 독일계가 제일 많고 2위는 아일랜드계입니다.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입니다.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towards JJM. For each 1000 JJM you are holding, you can get an additional 1% of upvote. 10,000JJM would give you a 11% daily voting from the 700K SP virus707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