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가? (60-90)

in #bandabi5 years ago
약탈당하는 자산과 침해받는 권리를 최대한 방어하기 위한, 보험 차원에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에 포함된 내용은 언제라도 수정될 수 있습니다.
혹여나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을 확인하더라도, 보팅이나 리스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투자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의 저자 보상 중 일부는 국내 특수 교육기관에 기부될 수 있습니다.



[이하 아무말을 위한 공간입니다.]

  • 판단은 직관적으로, 손절은 과감하게, 신규 매수는 신중하게.

  • 지난 6월 말. 나는 STEEM의 부진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

  • 정확히는 steemit의 부진을 예상 한 것이었지만, 크게 다르진 않다.

  • 괜한 고집 때문에 파워 다운 시기를 놓쳤다.

  • 빠르게 STEEM을 팔아 손실을 최소화하라는 직감을 애써 무시했다.

  • 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 아래의 코인마켓캡 스크린샷은 코인과 코인 사이의 환율을 기록하기 위함.



[시총 상위 코인- 기준 환율: BTC]

2018-12-04-(1) BTC.png

[2018-12-04 - AM]

  • 일시적인 하락 속에서 EOS의 하락 폭이 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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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4회. 몇 번이나 더 검열하나 지켜본다.

Coin Market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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