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가? (60-90)
약탈당하는 자산과 침해받는 권리를 최대한 방어하기 위한, 보험 차원에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에 포함된 내용은 언제라도 수정될 수 있습니다.
혹여나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을 확인하더라도, 보팅이나 리스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투자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의 저자 보상 중 일부는 국내 특수 교육기관에 기부될 수 있습니다.
[이하 아무말을 위한 공간입니다.]
판단은 직관적으로, 손절은 과감하게, 신규 매수는 신중하게.
지난 6월 말. 나는 STEEM의 부진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
정확히는 steemit의 부진을 예상 한 것이었지만, 크게 다르진 않다.
괜한 고집 때문에 파워 다운 시기를 놓쳤다.
빠르게 STEEM을 팔아 손실을 최소화하라는 직감을 애써 무시했다.
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아래의 코인마켓캡 스크린샷은 코인과 코인 사이의 환율을 기록하기 위함.
[시총 상위 코인- 기준 환율: BTC]
[2018-12-04 - AM]
- 일시적인 하락 속에서 EOS의 하락 폭이 특히 크다.
앞으로 54회. 몇 번이나 더 검열하나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