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과거를 통한 미래예측 (코인시총전망)

in #bitcoin6 years ago

안녕하세요 최강막내입니다. 다들 많이 지치신거같아서 선동좀 해보려고합니다.
오늘은 정말 행복해지는 글입니다. 읽고 반성하세요! 지치면안됩니다.
죽기전에 100억쯤은 내손에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비트 코인 역대 시총 변화(과거 10년간)

2008년 비트코인 채굴시작
2010년 5월 첫 거래 개당 2.7원
2010년 11월 6일 비트코인 시총 1,000,000$ (개당 550원)
2011년 6월 8일 200,000,000$ (개당 30만원)
2011년 6월 13일 (개당 10$)
2011년 6월 19일 17$에서 0.01$까지 폭락
2013년 2월 28일 MtGox 거래소 기준으로 전(前) 고점인 $31.91을 넘었습니다. 601일 만의 신(新) 고가
2013년 4월 31일 1,500,520,000$ (개당 15만원)
2013년 12월 31일 9,268,240,000$
2014년 12월 31일 4,249,480,000$
2015년 12월 31일 6,399,190,000$(개당 46만원)
2016년 12월 31일 15,440,700,000$
2017년 12월 17일 326,141,000,000$(최고점) (개당 2천500만원) 코인판 전체시총 1000조
2017년 12월 31일 216,326,000,000$
2018년 7월 8일 117,522,000,000$ (개당 750만원) 현재 코인판 전체시총 약 300조
8년간 코인판 전체시총 30만배 증가
2017년말 세계 증권시장 시가총액 10경원
코인은? 300조. 증권시장도 점유하려는 코인들 움직이기 시작. 현실화
상용화 중 미국 나스닥 기업(오버스탁 등 움직임) 폴리매쓰, 티제로 등.
텔레그램, 페이스북, 구글 등 대형 IT 기업 블록체인 상용화 움직임
5년내 코인 시총 1경원 현재대비 전체시총 약 30배
(비트코인 점유율 40% 유지시에도 알트코인들은 몇백배 몇천배 몇만배 성장가능성 up)
비트코인은 10년차지만 알트코인은 이제 1~2년임. 발전가능성 무궁무진.

과거 코인판 전체 시총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90%를 넘나드는 수치였고
현재는 약 40%정도로 계속 줄어들고있습니다.

비트는 코인판의 달러 즉 기축통화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모든 코인은 멈춰있지않고 꾸준히 개발되어 업데이트 되어지고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사회변화도 나타나지고 있습니다. 코인을 사용하는 기업, 매점, 은행, 주식 등등 눈에보이기 까지 남은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이 10이되는데 10년
10이 100이되는데 10년입니다.
개발속도는 무한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먼미래의 이야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화폐개혁은 블록체인으로 이루어지고있습니다.
국가간 화폐 송금시간이 3일, 코인을 이용하면 10초.
이것이 사용안될 수는 없겠죠. 모든분야가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기득권 중앙화를 뒤집어 엎는 코인이라 기득권이 계속해서 버티는것이지요. 그러나
코인이 중심이 되는 국가가 점점늘어나지는 만큼 기득권도 바뀔 수 밖에없고 국가들은
점점 가상화폐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싱가포르·에스토니아는 국가화폐로 이미 인정했음.·지브롤터 등 외국 기업의 투자에 친화적이고
암호화폐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이 진행 중인 국가들 (코인 자본주의))

기득권이 관리감독하려면 에스토니아를 족쳐야 되는데 그게 현실화되기 힘듬
우리나라도 합법화 하겠다는건데 이건 규제아래 코인을 넣어두고 관리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코인의 장래에 악영향을 끼칠것이나 단기간엔 호재.
지금 세계 각국은 코인들을 제도권에 모아서 관리시키자는 분위기입니다.
이미 코인판으로 자금이 흘러들어갔으니 규제를 한다면 규제없는 나라에서 환전하게 되에 외화가 유출되는 꼴이니
반대만 할수도 없는 노릇 어차피 규제못할거면 세금이라도 걷자 이건데 그럴려면 현금화 시킬때만 세금부과가됨
사서 해외로 빼면 외화유출이고 코인의 지갑이동이 자유로우니 막을 방법도 없음. 그렇기에 높은 세금을 먹일수도 없기에
규제를 하되 높은 세금은 못먹인다는게 결론. 안하면 안하는 나라만 손해임
최대한 빠르게 환전 수수료 정도로 세금 책정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것보다 높으면 해외에서 매도후 환전해서 들고오면 되니까. 어디든 부로커는 있으니ㅎㅎ

실물자산의 시작

구석기 신석기땐 조개가 화폐였죠.
그다음이 동전 조개껍질에서 동전까지 오는데 수만년이 걸림.
동전다음은 지폐죠. 이건 끽해봐야 개혁까지 2천년 그담이 카드죠
지폐에서 카드까지 오는데 넉넉잡아 200년 카드가 생긴지 길게잡아 50년
비트코인 거의 10년전이니 카드에서 코인으로의 화폐개혁까지 40년 코인 다음 주자는? 길어야 이미 10년이 지났으니 5년
발전과 개발에도 가속도가 붙습니다. 수만년 걸리던 개혁의 단계가 이미 수십년으로 줄어들었죠 이제 몇년단위로 개혁해 나갈테고 그끝은 그냥 끝입니다. 곧 자산관리도 로봇이 하겠죠. 이제 자산도 컴퓨터의 수중으로 넘어갑니다. 그걸 인간이 제어하다 제어하던 인간이 죽으면 컴퓨터가 관리할테고 자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서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겠죠 로봇은 금이나 다이아몬드 따위에 관심이 없기에 실물자산은 무용지물이 될테고 인간은 설땅이 없어질테니 그 과도기가 오기전엔 무슨수를 써서라도 돈을 많이 모아놔야 겠지요 (존코너 빙의한 무장료님 말씀)

여튼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수있죠.
유럽이랑 서양이 중국발밑의 때도 안되던 시절이 고작 500년전
300~400년전부터 유럽이 패권을 쥐다 50년전부터 미국에 패권을 내줌.
가정은 가상이 될지 현실이 될지 모르죠
코인위의 코인의 개념이 나오기까진 좀 오래걸릴지 모르나 나오긴 할겁니다.
ai 가상의 망상이 곧 현금이 된다는 가상현실기반의 만져지지도 보이지도 않는 미지의 화폐가 곧 나올거라 봅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게 현재의 과학개발의 속도니까요

이미 10년이나 흐른 혁명이니
그런데 자리를 확고하게 잡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으니
은행실물화폐를 뛰어넘은 이후에나 다른개념의 화폐가 나올것같습니다.
그게 10년이나 20년 뒤라고 말하는 금융전문가들이 많은데
발전의 가속도를 계산에 넣지 않고 계산한것 같네요. 사견입니다.
여튼 코인황금기는 진행중입니다. 5년안에 실물화폐랑 어깨를 나란히 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장료시록)

세계적으로 실물경제의 발전속도는 2퍼정도. 가속도는 커녕 발전속도는 매년 줄고있죠.
코인의 발전속도(화폐의 규모)는 매년 수백퍼 정도 성장중
맨위 비트코인 시총보시면 아셨겠지만. 네~ 보이는게 답입니다.
가상의 계산법이 아닙니다. 지금 그렇게 성장중. 냅두고 10년뒤에 꺼내보세요.
미친소리 같지만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미친소리 들어가며 몇배씩 성장중인 코인판
화폐개혁은 백만 수천 수백 수십년 단위로 엎어져왔습니다. 과거는 미래입니다
허무맹랑하겠지만 곧 갑니다. 떡상과 폭락은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중요한건 코인갯수를 유지 및 늘리는것이지요.

중요한것 . 센트라 비트커넥트 사태 아시죠? 거래소 해킹문제도요. 언제나 100퍼센트는 없습니다. 분산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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