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가의 희생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bookreview • 6 years ago 현충일에 나라수호의 이념을 되새길 수 있는 내용이겠군요,
그보다는 국가가 개인을 위해 좀더 희생하는 사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분배에 조금 방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