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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가의 희생

in #bookreview6 years ago

요즘엔 각가정에 태극기단곳을 찾아보기힘든것같아요 어릴적만 해도 곳곳에 태극기가 많이 보였는데 민족애가 점점 사라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말하는저도 태극기는 안달았습니다 태극기도 없고 ㅜㅜ 태극기 부터 사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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