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 (상)

in #bukdb5 years ago

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 (상)

안치용

타커스

 

카테고리 사회
ISBN 9788996857860

 


 

목차

 
표지
서문
차례
청와대 도청이 진짜 코리아게이트
    청와대 도청 통한 로비 감지, 100% 정확하다
    고위공직자 팬티 파티가 밝혀낸 청와대 도청
    청와대 도청 확인 당사자는 키신저 보좌원 존 리만
    ‘최고위층에 극도로 예민한 정보장치 설치’ 보도
    1977년 뉴욕타임스 ‘청와대 도청방법’까지 보도
    정부, 사실 여부 확인 않고 ‘제발 부인해달라’ 애원
    스나이더 따로 불러 ‘박정희 떨고 있다. 제발…’
    ‘개인적으로 부인 통보 받았다고 할까’ 통사정
    키신저, 12월 말 ‘공식 부인’ 표현 불가 통보
    포터, ‘도청했다’ 시인―레너드 ‘청와대 비밀회의’ 증언
    전 CIA 요원 ‘30개국 수도 도청―서울도 가치 충분’
    FBI 정보메모 ‘민감한 소스’는 청와대 도청 의미
    ‘청와대가 수십만 달러 헌금 지시’ 언급은 도청 증거
    박정희-미 의원 대화가 FBI 메모에 명시
    소스 때문에 수사 꺼리자 포드 대통령이 수사 지시
    키신저, ‘FBI 정보메모도 CIA가 입수한 것’
    ‘미 의원, 박정희 건의’ 엿들은 75년 메모 내용도 공개
    상원, “CIA, ‘미국 대사도 모르게 하라’ 지시”
    FBI 메모 직후 청와대 도청방지장치 개발 지시
    청와대 도청, 포터 때 중단됐다 하비브 때 재개된 듯
    키신저, 헤이그 통해 직원 집 도청 지시 드러나
    CIA가 박정희 방탄차 제공―차도 도청했나?
    키신저, 미첼, 헤이그, 리만, 맥도널드, 허시맨은 도청 안다
한미관계와 대미 로비 그리고 조사
    1968년이 박정희 정권의 가장 큰 변곡점
    한미 양국, 한국 안보 위한 로비 필요성 인식
    미, ‘청와대 기습, 미군 철수, 베트남 정책이 박 분노 초래’
    추가 군원, 로비에 따라 엎치락뒤치락
    박정희 로비 지시, 그러나 의원 매수 지시는 미지수
    3개 위원회가 2년간 대미 로비 이 잡듯 뒤져
로비 첫 폭로―이상한 망명자 이재현
    국내에 한 줄도 보도되지 않은 이재현의 망명
    ‘한혁훈을 공산주의자로 몰아라’ 지시에 망명 결심
    이재현의 망명 전야―중정 책임자 추궁받자 그날로 망명
    워싱턴포스트지, ‘이재현 망명-중정 활동’ 대서특필
    이재현 망명이 FBI ‘중정 활동’ 수사 촉발
    국무부, DJ 납치 계기로 이상호 전격 교체 요구
    뉴욕타임스, 미국 내 요원 DJ 납치 가담 의혹 제기
    DJ 일본 가던 날 미국 요원들도 뒤쫓았다?
    김상근, ‘미국 내 요원 DJ 납치 가담은 헛소문’ 주장
    11월 이상호 교체 확정―74년 1월 초 미국 떠나
    김동조, ‘중정 책임자 직급 낮추고 규모 축소’ 제안
    이재현 1975년 인권청문회 출석 박 정권 공격
    이재현 1977년 김동조 대사 미 의회 로비 폭로
    미국 내 중정요원 규모 및 대사관 체제도 증언
    김동조, ‘이재현은 미국 정착 위해 조국 배신했다’
    이재현 후임 관장-한혁훈 후임자도 미국 잔류
한국 로비 반, 쌀 로비 반 박동선
    제임스의 자살, 로비스트 박동선을 쏘다
    박동선의 문서들―대미 로비 실체를 보여주다
    로비스트 박동선은 누구
    박동선은 평안도 유지 아들―17세 때 도미
    1977년 박동선 진술서―조지타운대학서 인맥 형성
    고어 아이디어를 박동선이 실현―6년간 적자
    조지타운클럽 조연자들이 줄줄이 황금인맥
    한국 골동품 가득―전직 대통령 등 회원 가입
    ‘고급 저택-리무진-집 한 채 값 오디오’ 화제 뿌려
    박동선 집은 현 시세 천만 달러 ‘대사관저급’ 저택
    박동선 로비 절반은 쌀 중개권 등 ‘자신 이권’ 로비
    박정희-김종필-김형욱과의 만남
    박정희, 1961년 미국 왔더니 트랩 아래 박동선이…
    김종필과도 1962년 만나―방미 때 타워 면담 주선
    룸메이트 통해 타워와 인연―1961년 정일권 면담 주선
    박동선, 주미한국대사보다 타워 더 많이 만나
    박정희 친척 사칭하다 김형욱 눈에 전격 발탁
    김형욱 설득, 300만 달러 예치 은행 변경
    10만 달러 암달러 시장서 교환―파우치로 보내
    ‘한국이 미국 쌀만 사줘도 의회는 만사 OK다’
    김형욱 말 한 마디에 1969년부터 쌀 중개상
    기다렸다는 듯 사상 첫 의원단 방한 통보
    오닐 3선 개헌 지지-추가 군원 5000만 달러 성사시켜
    1969년 벽두부터 돈벼락―1톤당 0.5달러씩 꿀꺽
    오월 동주―해너와 쌀 중개권 개척
    해너가 결정적 역할―알고 보니 신동식이 소개
    한국서 고위관료 만나 쌀 수입 현황 등 현장 조사
    ‘박동선 일 잘한다’ 압력 가해 중개상 따내
    해너는 박동선 후원자 아닌 동업자였다
    1971년 은행빚 내서 박동선에게 빌려주기도
    박동선, ‘세게 나가라는데 그것도 못하고 쯧쯧…’
    낙선의 쓴맛―‘박동선에게 내 집 팔며 수모’
    ‘해너는 한국 에이전트’―24만 달러 받아 1년 실형
    청천벽력―갑작스런 쌀 중개권 박탈
    청천벽력―‘너는 더 이상 중개상 아니다’
    패스만의 박동선 기피가 쌀 중개상 박탈로 직결
    박종규, 범양상선 강선태에게 쌀 중개권 부여
    절치부심―청와대 공략 중개권 회복
    박동선 말 한마디에 의원 14명 박정희에 편지공세
    박동선이 초안 작성―류재신에 초안 전달 지시도
    ‘방한’ 갤러거에게 3만 달러 주며 로비 부탁
    3만 달러 더 받은 갤러거, 박정희와 담판
    ‘패스만을 잡아라’―에드워드에 돈 주며 지원 부탁
    도레, ‘패스만 홍콩 가니 홍콩으로 따라오라’
    ‘1년에 5만 달러씩 달라-OK’―홍콩서 전격 합의
    박-패스만 손잡고 청와대로 돌격―박정희 면담
    패스만의 돈 요구와 갤러거의 막판 쐐기 박기
    김형욱도 이후락-박종규와 담판하며 막후 지원
    ‘리비에라가 해결됐도다’―1972년 3월 21일 회복
    박종규 스위스 계좌서 19만 달러 인출―서명은 ‘진’
    산 넘어 산―살았나 했더니 또 삐꺽
    뜻밖의 복병―농무성, ‘박동선 자격 없다’ 반대
    이후락 영향권 ‘대한농산’ 통해 커미션 받기로
    생사여탈권 쥔 패스만에 돈다발
    커미션 받자마자 상납 시작―이틀이 멀다하고 돈다발
    패스만의 배신―‘1975년부터 중개인 없애자’
    패스만 약 30만 달러 받아―도레에게 책임 전가도
    보석가게가 돈세탁 창구―고향서 뜻밖의 무죄 판결
    민셀 통한 레어드 국방장관 공략
    레어드 국방장관 절친 민셀에게 거액 전달
    민셀 통해 닉슨 재선캠프에 2만 달러 이상 건네
    대사관도 손든 레어드 면담, 박동선이 성사시켜
    알고 보니 정일권 큰 딸도 조지타운클럽서 결혼
    중정요원이 장관실 따라가 레어드 면담 목격도
    오닐 환갑상 차려준 사람이 박동선
    오닐 의장 환갑상 차려준 사람이 바로 박동선
    1974년 오닐 생일파티는 메디슨호텔서 열어줘
    오닐 의장 아들도 한때 박동선 회사서 이사 맡아
    조지타운 동창 류재신의 우정과 배신
    조지타운대 동창 류재신은 야당 국회의원 아들
    철저한 박동선, 류재신 의회 보내서 트레이닝
    류재신 시켜 DJ에게 ‘쌀 문제 거론 마라’ 로비
    스위스 박종규 계좌서 돈 찾고 뇌물 전달 등 핵심 역할
    박동선 몰래 20만 달러 빼내려다 발각돼 결별
    박동선 집에서 중정평가보고서 훔쳐 의회 제출
    빙산작전 텔렉스 담당 이봉양
    이봉양은 ‘박동선 조종관’ 김상인의 처남
    15일만 존속했던 빙산작전서 텔렉스 담당
    텔렉스 단 8회―패스만 영접 놓고 티격태격
    패스만에 돈 전달―중정 연락 등 중간 역할 수행
    두 번의 결정적 위기와 박동선의 적들
    400달러 카메라 관세 안 내려다 세관 적발
    부통령 거론하며 큰소리치다 로비 리스트 ‘들통’
    닉슨 이름 두 번씩이나 수기로 적혀있어
    제임스 호위 자살, 박동선 로비 생명에 ‘암운’
    ‘낸시 휴가’ 냄새 맡은 체서, 휴가 비용 추궁
    제임스, ‘낸시 해명 거짓말―박동선이 돈 냈다’ 폭탄선언
    경찰 무전기의 비명, ‘제임스가 자살했다’
    ‘하비브가 총독 행세―사사건건 방해했다’
    하비브 재임 중 6차례 ‘박동선 문제 많다’ 전문
    레너드-김동조 등 한미 공조직 공동의 적
    결정적 증거 5건과 박동선 로비성과
    허겁지겁 워싱턴 탈출―결정적 증거 4건 남겨
    ‘대미 외교의 방침’은 외교 지첨서 겸 로비 증거
    서울에도 언커크 빌딩에 조지타운클럽 계획
    박동선의 놀라운 혜안―‘레이 클린 초청하라’
    ‘대미 외교’는 증보판―중정요원이 베낀 듯
    의회 내 우호 세력, 이스라엘 다음으로 많다
    74년 사절단 방한 문서 작성―‘각하’ 수차례 언급
    차기 하원의장 오닐 방한은 4차례 연기 끝에 성사
    닉슨 탄핵되면 ‘오닐 시대’ 열린다―자금 요청
    ‘야마니 석유상-애그뉴 부통령도 내 인맥’
    ‘중정부장님, 패스만에게 준 돈 보전해주세요’ 요구
    ‘갤러거 청문회에 20만 달러 지원해주세요’
    ‘5만 달러는 중정이 내니 10만 달러 지출해달라’
    놀랄 노자 ‘M16 소총-F5 전투기 에이전트도 달라’
    중정, 72년 9월 박동선 로비활동 평가서 작성
    25% 예치안 부결―레어드 장관 5회 면담 등 성과
    대과 없어 조종관 감독 하에 박동선 계속 활용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 로비스트
    커미션 총액 920만 달러―버뮤다 계좌로 주로 받아
    커미션 톤당 0.5달러에서 2달러 등으로 급증
    ‘920만 달러 중 경비로 쓴 돈이 820만 달러’
    일본해운 3백만 달러 등 쌀 빼고도 1천만 달러 챙겨
    양두원에게만 53만 달러 자의반 타의반 전달
    미국 부통령 사위될 뻔―박동선의 여인 앤도 증언
    또 다른 여인들―탠디 디커슨, 바바라 손힐
    키신저는 ‘박동선 호텔방’ 잡는 사람―FBI 국장도 만나
    아버지 부시도 알았다―CIA 박동선 파일 사라져
    ‘과장됐지만 로비 실재’―80년대도 여진
    ‘박동선 로비 실현, 34명에게 금품 제공은 사실’ 결론
    블룸필드 의원 단 한 명만 1천 달러 수표 돌려보내
    박동선-양두원, 통일교 소유 은행 지분 보유
    잭 앤더슨, ‘로비 전위대’ 디플로매트뱅크 이사장
    박동선의 동업자 코넬, 80년대에도 사사건건 시비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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