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서 배우는 추궁과 반박의 스피치

in #bukdb5 years ago

청문회에서 배우는 추궁과 반박의 스피치

이철연

청춘&제논북스

 

ISBN 9791187074571

 


 

목차

 
표지
지은이
프롤로그
1. “내가 우습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발언 - “국민이 우습죠?”
2. “너는 참 ··· 할말을 잃게 만드는데 달인이구나”
    정의당 윤소하 의원의 발언 - “참 국민들이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증인이네요”
3. “그걸 왜 했을까?”
    더불어민주당 김경진 의원의 발언 - “그걸 어떻게 아셨을까?”
4. “너 아직 나 좋아하니?”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발언 - “아직도 최순실을 좋아합니까?”
5. “그 사람을 단 둘이 만난 게 아니야 ···”
    최경희 前 이대총장의 발언 - “전 남자를 둘이 만나지 않습니다.”
6. “너 정말 셋이서 같이 만나야 하겠니?”
    새누리 황영철 의원의 발언- “거짓말탐지기 놔야 합니까?”
7. “진짜로 안. 했. 다. 고”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의 발언 -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안.했.습.니.다”
8. “너 그냥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해 ···”
    더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발언 - “제가 미우시죠?”
9. “난 원래 성향이 그렇지 않아서 그런 거 잘 못해”
    최경희 前 이대총장의 발언 - “저는 전공이 이공계라서 그렇게까지 잘 몰랐습니다”
10. “아니, 사실이 아닌 걸 가지고 자꾸 그러면 ···”
    우병우 전 정무수석의 발언 - “사실이 아닌 걸 저에게 물으시면 ···”
11. “내가 정리해줄께, 그러니까 넌 이렇게 한 거야”
    새누리 장제원 의원의 발언- “제가 전체 그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2. “야, 그게 뭐 내가 의도를 가지고 한 거냐?”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발언 - “의도를 가진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 “너는 늘 그렇게 말하는 게 버릇이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발언 - “평소에도 남이 질문하면 동문서답 하는 게 버릇입니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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