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 팥빙수 개시View the full contextasflow (41)in #busy • 6 years ago 글에 땀과 따뜻함, 절실함이 묘하게 섞여 있네요~ 읽는 동안 마치 새벽 라디오에 글을 올리신 사장님 같은 느낌^^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음,,,, 매출이 절실하긴 합니다...ㅎㅎ
팥빙수 많이 팔아서 잘 될 겁니다..ㅎㅎ
한다리 건너 한다리... 이제나 저제나...
편하게 사는 사람 없는거 같아요! ^^ 여름 한철 잘 나보자구요! 홧팅!!
오옷,,, 홧팅입니다...
여름 한철 장사 잘 해 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