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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마주] - 오래전에 썼던 시시한 시들

in #busy6 years ago

'이런 시'는 다시 쓰셔도 됩니다~!!!ㅎㅎㅎ
개인적으론 '밤낚시'가 젤 좋구요,
표현은 '햇빛이 댕기 풀어주면/ 수줍은 눈물 반짝거렸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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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고맙습니당.. 예전에 쓰고 나서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았었는데 무신 바람이 불어서 스팀에서는 막 공개하네요..ㅎㅎ
이런 칭찬을 기다린 거겠죠?? ㅋㅋ
스팀잇이 저같은 망둥이도 펄쩍 뛰게 만듭니다..ㅎㅎ

망둥이..ㅋㅋ
열심히 뛰어주세요~
그래야 저같은 꼴뚜기도 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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