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91. 속임수도 시절이 있는 법.

in #busy6 years ago (edited)

먹거리 문화도 이제 갈때까지 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만해도 플랜카드식으로 모 방송사에 나온 맛집 혹은 연예인이 직접 홍보대사를 봐도
그닥 실감이 안나거든요.
당장에 제일 가까운 레스토랑부터 찾게 됩니다.
맛의 퀄러티는 이미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진지 오래되었으니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31
TRX 0.12
JST 0.033
BTC 63849.10
ETH 3132.18
USDT 1.00
SBD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