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View the full contextchungjh (59)in #busy • 6 years ago 쭌쭌이가 부지런한 엄마/아빠를 만나 호강하나 봅니다. 저는 아이들이 어릴때 귀찮고 힘들어서 많이 데리고 다니지 못했읍니다. ㅠㅠ
예전에 아버지가 일이 바뻐 못놀아셔서.. 전 할수있을때는 놀아주려 합니다
나그네님은 지금이라도 함께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아버지는.. 저..20대때 토요일4~6시까지 3대가 다 목욕탕가는 날을 정하셔서..
데이트 갔다가도.. 그시간은 집에 들어간 기억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