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람이 길이다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busy • 6 years ago 오늘은 군대 얘기 어디갔어요...하며 보다가 숙연해집니다.. 5월...이 푸르르고 찬란한 날, 얼마나 많은 이들이 피눈물을 흘렸을까요...
끔찍할 정도로 많은 피를 흘렸죠...ㅠㅠ
그 피가 아직 마르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