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대가

in #busy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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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간 봉선사 주차장에서 새로운 차량 아이템을 발견했다. '신박한 아이템이군!!!' 하는 생각은 들지만, 내 차에는 절대 하지 않을 일이다. 저 스티커 뗄때는 어떻게해?? 스티커 자국이 남을텐데... ㅠㅜ

뭔가를 설치해서 얻는 즐거움보다는 원래로 되돌리지 못한다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

원래로 되돌릴 수 없다는 건 선택으로 인한 대가이다. 대가를 치르지 않는 선택은 있을 수 없는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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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런건 처음봤네요!ㅋㅋ 아이디어 상품들이 참 많군요~

슬쩍 보니 진짜 차량 뚫린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스티커 맞는거예요?
차에 공이 진짜 박힌거 같아요., ㅋㅋ
희한한것도 있네요 ㅎ

3D 스티커라서 더 실감나요~~
저도 처음에는 차에 박힌 줄!!! ㅋㅋㅋ

모기약 스프레이를 뿌리면 쉽게 지워지지 않을까요~~^^

아항!!!!! 이런 꿀팁을~~~
TV에서 본것도 같아요.
그런데 매번 까먹어서.... ㅎㅎㅎ

처음 사진만 보고 깜짝 놀람;;;ㅎㅎ

리얼하죠???

공감이 되요.
나중을 생각하면서 선택을 하는 게 좋을 듯...

나중을 생각하자니 선택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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