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그리운 음식"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수제비

in #busy6 years ago

제가 요즘 요리를 배우러 다니거든요.
수업시간에 같이 해먹을 수제비 반죽을 너무 많이 해서 가지고 와서 다양한 수제비를 만들어 먹어봤어요.
제주에 이사온지 얼마 안됐지만 제주식 수제비, 제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수제비, 육지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얼큰 수제비를 이틀 동안 계속 해먹어봤는데...
단연 얼큰 수제비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store25e님이 만드신 얼큰 수제비는 감자도 들어가서 더 맛있었겠어요^^

Sort:  

감사합니다. 딸 아이가 맛있게 먹더군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4449.70
ETH 3164.37
USDT 1.00
SBD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