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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제 어디서든 ‘몸 화살’을 쏠 수 있게-작은 습관의 힘(#105)
몇 해전에 아침마다
맨발로 황톳길을 걷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 그때의 느낌이 살아나오기도합니다.
그러나 달리기는 제겐 넘지 못할 벽이라
걷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몇 해전에 아침마다
맨발로 황톳길을 걷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 그때의 느낌이 살아나오기도합니다.
그러나 달리기는 제겐 넘지 못할 벽이라
걷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황톳길 맨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