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냉장고속 감자View the full contextjjy (81)in #busy • 6 years ago 가르치지 않아도 때를 알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싹을 틔우는 식물 쓰레기통이 아닌 여유있는 화분에 묻어주셨으면 좋아할 걸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