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드위터(Dwitter) Dapp Version 0.3

in #busy6 years ago

여러 기능적인 부분을 mobile ver. Pc ver.구분해서 구현하면, 처음 생각하신 lightweight steemit on EOS ver. 과 상통하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주력은 light mobile ver.이 되겠지요.
Pc ver.은 steemit이나 potal blog같은 다양한 이용자의 편의와 개성을 위해 남겨두는 겁니다.

Sort:  

해커톤과 프리젠테이션의 이미지트레이닝 겸,
개념부분의 설명을 카피문구로 작성해보았습니다.

데블데블의 하드포크 주기를1~1.5yd로 잡은것은 1순위 포털사이트의 컨텐츠 업데이트 주기를 벤치마킹하는 것, 또한 추가합니다.
상대적인 ui의 비교는 트렌드를 반영하는 결과이고 컨슈머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한 포털의 점유율이 하락하는것은 이와 같습니다.
소니의 개발 과정과, 애플의 사례를 비교하듯, 하드포크의 완성과 동시에 컨슈머와의 피드백은 시작되어야 합니다.

데블데블의 환전기능을 ver5.0정도로 계산한것은 트렌드를 반영한 하드포크 주기1~1.5yd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 국가별 암호화폐 정책중 명확히 입법된것이 없고, 이제 출발선에 서있는 3gen plaform의 위치를 반영한 것 입니다.
Ver5.0이 진행되는 동안 코인(토큰)의 옥석가리기가 거의 완료될것으로 예상되고, 수많은 댑들중에서 괄목할만한 점유율 확보와 비전있는 로드맵을 가진 댑들이 구분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 시점의 트렌드를 파악한후 ver5.0의 런칭 또는 로드맵을 보완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굿. Mobile vs PC version도 좋구요, theme의 set을 화면 해상도나 크기별로 구분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대신 각 theme의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되 개수를 바꾸는 조합이 좋을것 같아요.

즉 mobile version은 요소가 3개, PC version은 요소가 6개. 즉 화면구성 요소의 개수는 늘어나지만 , 똑같은 요소를 재활용하고 PC를 위해선 3개를 더 만드는 형태루요.

이는 개발의 효율성도 높이고, 사용자 UX의 일관성도 유지할수 있을것 같아요.

Thats correct!

해상도는 테블릿을 기준으로 하면 좋을듯 합니다.
테블릿 기준의 이유는 업무 및 개인,이동수단에 장착된 기기가 대부분 최대 테블릿 사이즈를 넘지 않기때문이죠.

차후 버전10.0쯤되면 mobile ver.은 그대로 남기고 Pc ver.은 따로 독립해서 컨텐츠를 더 넓혀가는것이 생태계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서리라 봅니다.
나머지는 개발과정에서 수정 보완^^

참 welcome to steemit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2
BTC 58576.55
ETH 2982.45
USDT 1.00
SBD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