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팀은 한 번만 적용되는 거였군요. 덕분에 배워갑니다.ㅎㅎ
아무래도 SMT를 앞두고 아이디어를 실체화 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ICO와 다르게 스팀파워는 임대해주더라도 100% 회수가 가능하니 부담이 덜 되기도 하면서 파워업의 욕구가 더 강해지네요.ㅎㅎ
리스팀은 한 번만 적용되는 거였군요. 덕분에 배워갑니다.ㅎㅎ
아무래도 SMT를 앞두고 아이디어를 실체화 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ICO와 다르게 스팀파워는 임대해주더라도 100% 회수가 가능하니 부담이 덜 되기도 하면서 파워업의 욕구가 더 강해지네요.ㅎㅎ
ico와 비교가 안됩니다.ㅎㅎㅎㅎㅎ
부담도 덜되고 주인의식도 생기구요.
커가는 모습도 지켜보고...
좋네요.
이래도 스팀 안살테야!!!!(마치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