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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난다] 18. 07. 08 나경을 만난 날.

in #busy6 years ago

봉지 표면의 삽화가 참 재밌네요. 햄버거는 칼로 잘라서 먹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잡고서 우걱우걱 씹어먹는 것이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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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그림을 보고 옳다구나 싶어서 얼른 손으로 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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