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연소 손님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daily • 5 years ago 우와~ 저도 인형 머리 커트해 봤는데, 엄청 어렵던데.. 어쩜 이렇게 가지런히 잘 자르셨데요?ㅋ
늘 칭찬에 힘을 얻습니다 ㅋㅋ
저도 전에 보다는 잘 자른거 같아 만족하는데..
사람들은 다 엄마가 자른 줄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