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은 말아먹었습니다. 2019년은?View the full contextbbana (69)in #dclick • 5 years ago 아이들이 귀여워요~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은 꽃중의 꽃,아이들..ㅎ 저 또한 우리 아이들 덕분에 매일 웃을일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가정의 행복이 최고죠.
다른 일들은 뭐 힘들어봐야 얼마나 힘들겠습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