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171, JB company 4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171 JB Company 4편입니다.

오늘 깜짝 등장좀 해봤습니다.

스티밋의 부흥을 기원하며 토요일 포스팅을 오래간만에 시전하겠나이다.

JB company와 KB company는 같은 오피스텔 건물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질감이 없습니다만, 창고의 위치가 달라서 (존버님이 조금 먼 곳에 있음)

조오오오금 불편합니다.

그래도 신생 회사다 보니 처우가 좋아서 좋습니다.

오늘의 플레이어

@ahnjaeho 존버 사장님
@kibaek ex사장님
@feeltheair 도선생.

시작하자마자 뛰어내리는 도선생.

여윽시 스트레스 해소에는 자유낙하졍.

낙하산은 뛰어내리고 1초 이내로 활성화 됩니다.

간혹 없는 경우 떨어져 죽는거고요.

저는 낙하산이 있네요 ^0^

조금 아슬아슬하지만 완벽한 착지를 해냈습니다.

여기서 킬링포인트는요.

좌측 상단에 누가 떨어지지 않나요?

존버 사장님입니다.

어우...

사장님 벌써 별세하시면..

부활한 사장님을 다시 태오도록 하겠습니다.

은괴를 찾으러 떠나겠습니다.

구름을 보세요.

정말 맑습니다.

은괴의 위치가 바꼈습니다.

경찰이 물건을 압류했다는데

그 경찰차가 바로 맞은편 차선에서 달려오네요.

바로 차를 돌려서 차량을 도륙하겠습니다.

저흰 1타 3피 시스템이라 화력이 굉장히 쎕니다.

보십셔.

경찰차를 쏘기위해 앞좌석에 탄 플레이어의 팔이 모두 뒤를 향하고 있네요.

아주 벌집을 내겠습니다.

이 경찰차의 뒷문을 보니 얼마나 총을 쏴댔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저흰 이 차를 탈취해서 창고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깔끔한 이동입니다.

KB와 저의 팀웍은 환상적이기 때문에 아주 신용이 높습니다.

맡겨만 주시면 쉽게 물건을 떼다 드리겠습니담

이제 정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_^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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