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재미로 읽으세요: 비트코인은 세계경제혼란이 오면 정말 문제가 없을까요?

in #dclick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오늘 한번, Doom's Day 이야기를 해보죠. 제가 이 이야기를 하려는 목적은 "그러므로 암호화폐나 금/은에 매달려라..."가 아닙니다.

그리고 재미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심각하게 생각하면 곤란해요. 제가 종종 재미로 글을 쓴다는 것...아시잖아요? ^^;;

지난 2008년, 소위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의한 난리 이후, 미국의 취한 정책은 사실상 전무후무한 조치였습니다. 그나마 그 전까지는 '이자율'로 모든 것을 좌지우지해왔다면, 2008년 이후의 연준의 정책은 "이자율"과 "양적완화"라는 두가지를 같이 이 세계에 던졌죠.

"양적 완화," 쉽게 말해서, 돈을 더 많이, 많이, 그리고 많이 찍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간단한 의미입니다. 이 양적완화에 참여한 나라가 미국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일본도 있고, 유럽의 몇개 나라들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문제가 전 세계로 확산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및 미국의 딸랑딸랑이들은 소위 '보이지 않는 손'의 명령에 따라 돈을 무제한으로 찍어냈다....라는 말이 소위 '음모론'자들의 주장이고, 그걸 떠나서 우리가 신문지상으로 알 수 있는 정보에 따르면 미국정부가 연준과 딸랑이 국가들에게 거의 압박을 가해서 돈을 무제한으로 찍어 낸 것입니다.

조지 W 부시때, 내내 전쟁이 있었고, 그의 말년에 경제가 말아먹히기 시작했고, 그걸 청소하고 설거지 한 버락 오바마가 있었죠. 그리고 버락 오바마는 양적완화를 동맹국에게 요구해서 미국의 채권을 구입하도록 하고, 동시에 미국도 양적완화를 실행하면서 돈이 많이 풀려 나오고... 그 풀려 나온 돈이 투자시장으로 들어가고...

이런 일련의 이야기는 이미 제가 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당.....

암호화폐가 비트코인의 모습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08년 말, 실제 알려지고 사람들이 접근하고 점점 알려지기 시작한 2009~2010년... 그리고 2018년까지...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앞으로 닥칠 경제위기에서 자신의 재산을 지켜줄 자신만의 은행이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여기에 문제점이 있어요.

이하....재미로 읽으세요. 딴지는 안받습니당 ㅎㅎ

저는 비트코인에 많은 투자를 한 것은 아니에요. 뭐 얼마 안되요. 다른 사람들이 몇천만원 몇억을 투자한 것에 비하면, 저는 몇백만원 수준이니까, 이건 벼룩의 간에 해당하는 수준이겠죠. 그렇지만, 다른 알트코인에 비해서 비트코인에 더 많은 투자자본이 들어간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좋아해요.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문제점을 인식은 해야하니까 생각을 해보자는 의미에서 쓰는 글입니다.

비트코인 이외의 화폐들이 가치를 잃는다....라고 할 때, 잃는다의 의미가 뭘까요? 가치가 0에 가까와지거나 0이 된다? 이건, 초인플레이션을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내가 갖고 있는 1만원의 가치가 100원정도로 떨어지는 수준...이라면 초인플레이션인 것이죠. 맞죠? 그럼 100배가 가치가 떨어졌다....라고 말하는게 무리가 아니죠?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을 6300달러, 630만원이라고 해봅시다. 그럼, 이 가격도 100배가 떨어져야죠? 630만원이라 하더라도 6만3천원의 가치밖에 없는 것이 됩니다. 틀린가요?

그렇다면, 돈의 가치가 100배가 떨어진 상황에서 돈이 몰려서 1억이 되었다고 하자구요. 그렇다면, 1억의 가치가 실제 얼마의 가치일까요? 1백만원입니다. 100배의 가치가 떨어졌잖아요.

이때부터 봅시다. 1억의 가치를 갖는 1BTC가 많은 이용자들이 1억이라고 인정해주기에 1억의 가치를 갖는다고 해보자구요. 그럼 이것을 이용해 물건을 사러 가봅시다.

돈의 가치가 100배 떨어졌다는 가정하에, 1만원짜리 커피가 있다고 해보죠. 그럼,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1만원짜리 커피는 그 가격이 1백만원이 되요. 1백만원을 내야 하이퍼 인플레이션 전 가격인 1만원짜리 커피를 산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비트코인으로 계산하게 되면, 1억짜리 1 BTC에서 1백만원을 결제해야합니다. 그럼, 현재 남은 값은? 9천900만원에 해당하는 BTC가 남나요? 기존의 커피가격인 1만원을 지불한 것이 아니라 1백만원을 지불했으므로, 내가 갖고 있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9천 9백 9십 9만원이 아니에요. 님의 지갑에 있는 비트코인의 가치는 9천 900만원입니다.

자, 이 어처구니 없는 초인플래이션이라는 이야기가 한 나라에서만 발생한 것이라면, 1억의 가치에 해당하는 1BTC를 다른 우리나라보다 잘 살지 못하는 나라에 들고가서 1억의 가치 또는 그보다 더 좋은 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1억을 들고 파푸아 뉴기니... 뭐 이런 곳에 가서 살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더 괜찮게 살 수 있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런데, 그 1억 가치가 있는 BTC를 들고 똑같이 100배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있는 우리나라보다 더 잘사는 나라에 갔다고 해보자구요. 일본이나 미국이라고 해볼까요? 그럼, 그 1억짜리 BTC는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우리나라돈 1천원이 일본의 100엔과 같다고 하고, 그것이 1달러와 같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 돈으로 1만원이 일본돈 1천엔과 같고, 그리고 10달러와 같은 수준이 된다고 쳐보죠. 이곳들도 똑같이 커피값이 우리나라돈 100만원에 해당하는 만큼의 인플레이션이 왔다고 합시다. 그럼, 1만원으로 커피를 살 수 있나요? 1천엔으로 커피를 살 수 있나요? 10달러로 커피를 살 수 있나요?

못사요.

100만원을 줘야 살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일본돈으로 10만엔, 미국 돈으로 1000달러를 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일본에 가서도 100만원에 상당하는 BTC를 내야하고, 미국에 가서도 100만원에 상당하는 BTC를 내야한다는 말이 됩니다.

바로 이게 문제입니다.

전세계가 동일하게 100배 물가가 상승하는 (그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세계적 경제공황상태가 오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마치 숫자상 오른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그것을 사용하는 가치는 그다지 오르지 않는다는 문제점입니다.

물론! 전 세계가 동일하게 물가가 상승하고, 전세계가 그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질 경우라는 극단적이 가정입니다. 여기에 '달러'에 매달린 각국의 돈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그 문제점이 비트코인에도 나타난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극단성'이라는 논리적인 오류가 있어요. 그러므로 이 논리는 전적으로 '참인 논리'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심각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재미로 읽으세요

두번째, 이렇게 모든 물가가 상승하고 화폐의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면, 비트코인으로 사람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결국에는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문제가 있죠. 여기에는 최소한 '물가상승 지역이나 세계가 비트코인을 지불수단으로 인정한다면'이라는 가정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인정해준다라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 투자자는 전세계의 1%....그리고 현재 비트코인으로 재산을 도피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자산을 뭐에 비추어 평가받고 있다? 달러에...

그럼, 달러가 망하면.....? 에......유로요? 유로도 달러랑 같이 움직이는데? 그럼 중국위안이요? 중국 위안의 가치가 스스로 절대적이라고 하나요? 그럼... 비트코인이요? 그럼 1BTC의 가치는 .....과거 1000비트를 내고 피자를 사는 것보다 더 나은 가치여야 하겠죠? 그래요 1억원의 가치라고 해봅시다. 10만달러의 가치라고 해보자구요. 10만달러는 ? 10만달러의 가치는 망한 '달러'라는 단위인데요....?

문제는 이것입니다. 사회적 합의는 1 BTC로 뭘 살 수 있도록 해줄까요...? 우리는 아직 이 사회적 합의가 없어요. 따라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돈의 가치를 들고, 초인플레이션에 시달리지 않는 나라로 갔을 때, 그 나라의 돈 가치에 따라서 1BTC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겠죠.

그러므로 1BTC를 들고 경제적 혼란을 겪지 않는 나라로 도피한다면 나는 내 재산을 방어할 수 있어요. 그러나 똑같이 경제적 혼란을 겪는다면, 그 나라로 갈 필요가 없죠. 게다가 이게 전 세계에 팽배한 경제적 혼란이라면....우리나라에 앉아있으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심지어 남아프리카를 가도 똑같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아직까지 사람들의 머릿속에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한 합의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때 생길 수 있는 현상입니다.

현재 1 BTC로 많은 돈을 벌었다...라는 사람도 사실상 달러가치로 또는 그 나라의 돈 가치로 전환했을 때, '많은 돈을 벌었다'이죠. 사람들의 머릿속에 99.99%는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화폐로 1BTC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1BTC라는 가치 자체를 서로가 합의하기 전까지 1BTC의 가치는 1억원이 되어도 '1억원'입니다.

1BTC = 1BTC가 아니라 1억원이라구요.

이 현상은 '금'에서도 똑같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이 '금'을 받기 시작한다고 합시다. 내가 금을 10온즈를 갖고 있다고 하자구요. 현재 가치로 치면 약 1천2백만원의 가치입니다. 달러를 기준으로 해왔던 전 세계의 모든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사람들은 금을 이용하게 될것이다...? 좋습니다. 그럼 1 온즈의 금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사회적 합의가 없습니다. 그럼 1온즈의 금으로 쌀 한바구니...라고 합의를 통해 농부들이 말한다면, 그 가치는 쌀 1바구니가 됩니다. 1온즈의 가치가 소고기 한근이다....라고 합의를 통해 축산업자들이 말하면 그 가치는 한근입니다.

따라서, 10온즈의 가치는 쌀 열바구니, 소고기 열근일 뿐입니다. 비록 100배의 인플래이션으로 10온즈의 금값이 12억의 가치가 있다 하더라도 사회적 합의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되어버린다면, 금 1온즈의 가치는 그렇게 정해져버립니다.

결국, 1BTC의 가치와 화폐의 가치의 비교는 이런 식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문제를 비트코인을 만든 애들도 알텐데, 이를 언급하지 않고 있네요.

세번째, 극단적인 세계의 경제적 혼란이 왔을 때, 누가 혼란을 잠재울 중심에 설까요?

비트코인을 만든 애들은 'people's money'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people'이라는 사람들은 항상 '리더'를 찾고 '모이기'를 원합니다. 다들 말하죠. 외로운 것은 싫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가족을 갖고 싶다, 단체에 소속되고 싶다, 나 이외의 것들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싶다. 이건 감정과 이성이 결합해서 나온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만든 애들은 '정부'나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항하는 것을 '사람들'이라고 했지만, 그 '사람들'이 또 다른 단체나 기구를 만들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단체나 기구는 다시 권력기구로, 정부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대로 'people's money'라고 말한 것은, 인간의 본성이 그리고 인간 자체가 100% 이성적이라는 판단하에서만 가능합니다.

결국, 모든 사람들이 고대 그리스의 '철인정치'을 추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스타트렉의 '스포크'가 태어난 '제네시스'별 출신일 때 가능할 것입니다.

자...그럼, 감정을 100% 배제하고 논리적인 귀결로 비트코인의 이용으로 경제적 혼란을 잠재울 '사람'들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됩니다. 대신,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화폐를 이용하는 사람들만의 단체가 이루어지겠죠. 그리고 그 단체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경제적 혼란기를 잠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화폐를 통제해오던 애들이 "오...그래 비트코인....오늘부터 네가 왕노릇하거라..."라고 하면서 자리를 물려줄까요? 아니면 "오 그래....네가 하루에 세번 화장실을 가는 장이 튼튼한 애니까, 네가 한번 그 튼튼함으로 세계 통화를 정리해보거라"라고 할까요?

돈은 정치권력 위에 있습니다.

즉... 이건 혼란과 폭동 그리고 전쟁의 가능성까지 내포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자체가 기존 정부의 횡포와 화폐시스템을 농락하는 애들에 대한 반발로 등장한 것이라고 말해도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비트코인은 지역적인 경제난은 해결할 수 있어도 동일하게 경제난을 겪고 있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볼 때,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가치에 대한 합의가 달러라는 기준으로 아직까지 거래되고 있는 한, 거래가치가 1 BTC가 1BTC로 인정될 때까지 사회적합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합의는 현재 존재하지 않아요. 또한, 기존의 권력과 어떻게 합의를 볼지 정해진 바가 없어요.

즉, 비트코인은....자체가 Punk Rock Band입니다.

ㅎㅎㅎ

영국이 IMF에 의해 좌지우지되던 시절, 사회의 혼란이 오고, 무정부주의자들이 나타나던 그 시절의 Punk Band가 바로 비트코인이죠. Sex Pistols, Ramones, T Rex, Roxy Music과 같은 Punk Bank요

그리고...

저는 Punk Band를 좋아해요. 그리고 지금 내 돈의 액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좋아하는 속물 중에 속물입니다. 그리고 속물인 저는 비트코인을 좋아합니다 ㅎㅎㅎ

제가, 비트코인의 소위 '바이블'이라는 것을 따르는 것에 좀 문제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바로 위의 세가지 (아니 아마도 더 있을 것입니다만) 또는 그 이상의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왜 금융업계나 투자업계에서는 비트코인에 투자하려고 할까요? 그건 투자시장과 동떨어져 보이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시장과 비트코인이 아무런 관계가 있다/없다를 떠나서, 정말 뭔가가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저는 모르겠어요. 그게 뭔지...

그리고 바로 이러한 뭔가...밝혀지지 않은 뭔가가 있기에 한번 믿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죽지않는 이 희안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주식보다 15배 빨리 움직이는 이 비트코인 시장에 역사적으로 우리가 발견해내지 못했던 새로운 화폐의 움직임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해줄지 알 수 있는 그 역사적인 움직임에 동참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삶을 살면서 큰 변화에 또는 혁신적인 변화에 나를 던져볼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얼마나 많이 주어지겠어요....?

그렇다고 대량살상이 이루어지는 전쟁도 아닌걸요...

재미로 쓴 글에 딴지를 거시면 스스로 재미를 놓치는 것이지라~ ^^;; 그러니, 딴지는 사절입니당~

하는 김에, T Rex의 Children of Revolution이나 들어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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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2판에 10,000BTC에서
1BTC = $19,500까지 갔다가
현재는
1BTC = $6,400 수준입니다.

비트코인의 $표시 가격이 오른것과 비례해서
USD의 가치가 '정비례'로 하락했다면.. 어땠을까요.
짐바브웨 꼴이 났겠죠!

이렇게 계산하면 쉽지 않을까요?
Eg)
휘발유 1갤런의 가격
USD =
BTC =
시간이 흐를수록 달러로 표시되는 가격은 점점 더 커지겠지만 (= 인플레이션의 영향. 달러의 점진적인 가치하락)
BTC로 표시되는 재화의 가격은 점점 더 작아질것입니다.
(= 총 발행량의 제한으로 인해 인플레이션x.)

또는, 이렇게 기억하세요.
< 1 plate of Pizza = How much in BTC? >
참고로 지금은 0.003 ~ 0.004BTC 정도입니다 ㅎ

좋은 하루 되세요 @jrcombo70 님 ^^

오. 감사합니다. 제가 간과한 점을 지적해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jjm.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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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펑키락 많이 들었었는데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듣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

보팅+디클릭으로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D

그때 샀어야했는데요...피자를 비트코인 결제한다고 기사나왔을때 ㅋㅋ경제도 모르는 학생시절이라 그런가,,보다 햇음..보클 꾸욱~

감사합니다 :D

보클왔어요~~

감사합니다 :D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숙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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