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진행중인 pre-SMT에 대한 토론

leeyh (80)in #dclick • 6 years ago (edited)

레오한강(키위버젼).JPG

안녕하십니까, 레오(@leeyh)입니다.

오늘은 현재 진행중인 pre-SMT에 대해서 제 견해를
간략히 말해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고 다른 분들도 견해나 아이디어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Tasteem >

처음에는 먹스팀과 겹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가면서
어느정도 차별화에 성공하신거 같습니다.
스팀잇재단의 100만스파를 임대 받으시고
한층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기본 보팅액이 $2이상이라서 뉴비가 기본보팅을
받기에 좋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10위권에 진입하기가 너무
어려운 구조같습니다.
물론 10위권내에 진입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고퀄리티 포스팅을 잘 해 주십니다.
하지만 계속 같은 분들이 상위권을 점유하게 되면
참여도나 흥미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위권 내에 드시는 분들에게 골고루 시상해 주시는
것도 대안일거라 생각듭니다.
또는 패자부활전처럼 10위권 밖에 있는 후보들 중에서
5개정도를 랜덤으로 고르셔서 아차상을 주시는
것도 어떨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끔은 한번도 테이스팀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만 참여하는 코너도 만드셔서 뉴비들도
의욕적으로 순위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SMT가 코앞으로 다가오는 상황이니
토큰발행을 추진해 주시면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쭈욱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Steemhunt >

스팀재단의 100만스파를 임대받으면서 탄력을
받기시작한 것 같습니다.
자체 토큰도 이미 발행중이죠.
열심히 모으다 보면 헌트토큰이 대박을 안겨줄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최근에는 증인에도 출마해서 예비증인으로 활동중입니다.
처음부터 온리 잉글리쉬를 추진하고 모더레이터들도
영어권에서 많이 하셔서 글로벌화에 성공하신거
같습니다.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것은
한국어로 올릴 수가 없어서 한국분들의 참여가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추후에 한국어로 올리는 코너도 마련해 주시면
어떨가 생각이 됩니다.

< dclick >

요즘 디 클릭이 핫한거 같습니다.
구글애드센스같은 광고를 스팀잇에서 구현하려는
노력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사용도 비교적 쉬운편이라서 호응이 큰거 같습니다.
토큰발행계획도 있다고 하시니 기대가 됩니다.

다만, 아직 광고가 없습니다.
광고주를 섭외하실 분들을 스팀잇에서 뽑아서
광고를 섭외하는 전략을 짜는것은 어떨가 생각이
됩니다.
광고에 스팀헌트나 테이스팀 아티스팀 트립스팀 북이오
등등을 넣는것도 어떨가 생각이 듭니다.

< 그외 pre-SMT >

다른 것들은 제가 아직 사용해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아티스팀, 트립스팀, 북이오는 사용을 해 본후에 다시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비트소닉이 무료코인을 뿌리면서 스팀잇을
핫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약 24000원을 벌었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은 핫한 이벤트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사업을 할때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했다고 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모든 pre-SMT가 대박나서
STEEM 가치를 상승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https://bitsonic.co.kr/invite?rcode=5Q2VXM
비트소닉 가입 안하신 분들은 서루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