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에서 일년동안 일어난 일들View the full contextseo70 (66)in #dclick • 5 years ago 끝이 어디일지 겁나네요
시간이 흘러야 알 듯 합니다.
지금은 그냥 몸을 맡기는 수 밖이네요